6·3 지방선거를 겨냥한 영상이나 음성 조작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최첨단 탐지 기술을 현장에 본격적으로 활용합니다. <br /> <br />행정안전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'AI 딥페이크 탐지 모델'을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도입되는 탐지 모델은 지난해 12월 열린 경진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, 영상의 전체적인 흐름은 물론, 얼굴 등 특정 부위에 조작 흔적도 동시에 분석해 정확도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, 실제 검증 결과 92% 수준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"고도의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뉴스가 선거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"며 "선거 과정에서 허위·조작 정보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양일혁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015002182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